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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학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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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015-5호] 4학년 진실반 '가을 나들이'
이름
샘물학교
등록일
2015-10-28

 

 

4학년 진실반의 가을 나들이
 

4학년 담임 서근웅 선생님

 

 

 101,2, 가을 문턱에서 1일은 반별로 야외수업을 진행하고 2일은 샘물학교 전교생이 물향기 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교회 공사로 인해 야외수업과 예정된 가을나들이를 앞당겨서 진행했는데요, 우리 4학년 진실이들은 마냥 신이 났습니다.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서 야외수업은 가까운 판교 생태학습원으로 3학년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예쁘죠? 우리 진실이들은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도 밖으로 나가보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걸 잘 알 수 있어요. 과학 시간에 배운 지식을 토대로 활동지 내용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땀나도록 뛰어 다녔답니다. 인대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던 준서도 예외는 아니네요. 빗속을 거닐며 대상을 관찰하고 시를 짓는 것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

 

 
 다음 날, 전날 빗속에서 지내느라 지칠 만도 하지만 마치 어제는 없었던 것처럼 진실이들도 전교생과 함께 수원 물향기 수목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신나게 다녀왔는데요, 판교 생태학습원과 주제가 겹치는 듯 했지만 교실과 생태학습원에서는 확인하지 못했던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그리는 일에 오늘도 열심이네요. 수생식물을 찾아보고 곤충을 관람하러 갔는데 안타깝게도 곤충을 관람하는 곳은 환경이 좋지 못하네요.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서둘러 곤충 관람을 마치고 몇 군데를 더 돌고 난 후,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신나는 자유시간, 진실이들은 운동화 멀리 날리기 게임을 시작했어요. 남자 진실이, 여자 진실이 할 것 없이 너도나도 힘차게 내지르는 발길질(?)에 허공을 가르는 신발들. , 진실이들 부담임이신 배영란 선생님(영어과)까지 발길질에 동참하셨네요. 화들짝 놀라는 ()가원이의 표정에서 운동화의 위치가 대충 짐작이 됩니다. 그런데, 미래의 메이저 리거를 꿈꾸는 권영이의 힘찬 발길질. 춤을 추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옆 친구들이 운동화 멀리 던지기야!” 아무리 외쳐도 미래 메이저 리거의 운동화는 하늘 높이, 높이, 높이만 날아가네요. 심지어 뒤로 날아간 운동화도 있었다는 안타까운(?) 후문이...
 
가을 열매가 익어가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마냥 철부지 같던 진실이들의 한해 살이도 어느 덧 끝자락이 보이는군요. 작은 배움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진실이들, 스마트폰이 없어도 목청 높여 까르르 대며 함께 즐기는 진실이들을 바라보면서 열매 무르익는 가을에 하나님께서 우리 진실이들에게 이루시려던 꿈도 영글었음을 찬양합니다. 가을바람은 옷깃을 여미며 마음 한 구석의 고독을 부추기지만 진실이들이 내뿜는 바람은 아직도 한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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