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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도의 교통
이름
유영업
등록일
2013-12-04

성도의 교통
    
    
이번 주 월요일 아침에 샘물학교 전체아침열기를 하면서 성도의 교통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사도신경에 보면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을 믿습니다’. 여기서 교통이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소통이라는 단어와 비슷합니다. 서로 간에 의사나 정보를 막힘 없이 주고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그토록 중요할까요? 얼마나 중요하길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한 장을 할애하여 정리해놓았고, 사도신경에도 교통에 대한 고백이 명기되어 있을까요?
 
서로에게 유익을 주기 위해서입니다(고전 12:7). 성령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각기 다른 은사들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은사는 교회를 세우는데 협력하여 서로 유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유익이 되려면 자기가 받은 은사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비교하면서 자신을 비하하거나 스스로 교만에 빠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경쟁을 하면서 파당을 형성하여 다른 사람을 무너뜨리려 해서도 안됩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웨민스터 신앙고백서는 교통의 근거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성령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의 은혜와 그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과 영광에 동참하게 되었다.”(261). 우리의 교통이 서로에게 유익이 되려면, 우리 자신이 속한 집단이 얼마나 높은 수준의 공동체인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 그의 은혜, 수난, 죽음, 부활, 영광... 이러한 단어들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뛰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놀라운 비밀에서부터 출발해야 진짜 서로에게 유익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의 교통은 인간의 욕망이나 인간의 명예나 인간의 파당이 절대로 넘볼 수 없는 세계를 전제로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평생토록 누군가와 소통하며 또한 성도들과 교통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샘물학교에서 친구관계로 이런 저런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성도의 교통을 배우고 익히는 훈련과정이라 사료됩니다.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마다 자신이 누구인지, 우리가 참여하는 영광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언행이 다른 친구에게 진정 유익이 되는지, 잘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교통, 그 유익을 평생 누리며 사는 섬기는 제자가 되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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