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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쁜 마르다의 일상에서, 마리아처럼 살아가기]
이름
한신영
등록일
2017-07-10

 

[바쁜 마르다의 일상에서, 마리아처럼 살아가기]
 
 
샘이야, 물이야~
방학을 맞이한 샘물학교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어떤 이야기일까? 한 번 들어봐!
 
 
 
1. 질서있는 하나님
 
  샘이야, 물이야! 오늘은 계시라는 조금은 어려운 말을 사용해야겠다.
계시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을 이야기 할 때, 많이 사용된단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시지,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에게 계시하셔야만 우리가 알 수 있단다. 이런 식으로 사용된단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과 하나님의 특성을 알 수 있단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는 방법은 여럿 있을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계시의 방법은 말씀이야.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누구신지를 가르치시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지. 또한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창조물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계신하시기도 한단다.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께서 창조세계를 다스리시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그가 알려주시는 것들을 나누고 싶어.
 
  샘이야, 물이야! 혹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본 적 있니? 씨앗들이 땅을 힘차게 밀고 나오는 그 소리들, 죽어있는 듯 앙상한 나무들에서 봉오리들이 맺히는 그 순간들. 거친 시멘트를 뚫고 나오는 아지랑이들, 생명을 부르는 봄의 소리들을 너희들은 경험하기도 했겠지. , 무성한 푸른 잎들이 나부끼는 여름의 분위기. 그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뭇잎들의 색깔이 울긋불긋 바뀌기도 하고, 때로는 나뭇잎이 길 바닥에 나부끼는 가을의 시간들. 그리고 하얀 눈과 앙상한 가지들의 조화로운 겨울의 분위기. 그렇게 추위를 지나고 나면 어느새 봄이 오는 시간들. 계절은 일정한 규칙과 주기를 가지고 변화하며 유지되지.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해 볼게. 밤하늘 달의 모양을 관찰해 본 친구들도 있겠지. 우리 학교 학생들은 2학년 때면, 달을 깊이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갖지. 달의 모양의 변화를 한 번 유심히 볼래. 아무것도 없던 달이 조금씩 커지면서 반달이 되고, 그 반달은 어느새 보름달이 되고 보름달이 지나 어느새 조금씩 크기가 줄어들다가 없어지고,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또 달의 모양을 관찰할 수 있고. 물론, 계절의 변화, 달의 변화 외에도 남과 밤의 변화, 생명의 주기들,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정한 자연 법칙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세계를 유지하고 계시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니? 맞아, 하나님은 일정한 법칙과 주기를 가지면서 질서 있게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셔.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과 작정을 이루어 가실 때도, 자신이 만드신 세상을 유지하고 다스리실 때도 질서 있는 그 특성대로 다스리시지. 질서를 통해 안정감과 조화,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기도 하구. 만약, 오늘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흘렀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면 세상은 혼돈스럽지 않겠니? 새삼, 하나님께서 일정한 규칙과 원칙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시고 계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2. 여름방학, 질서 있게 생활하기
 
   하나님은 우리들이 자신처럼 거룩해 주기를 바라면서 늘 우리들을 가르쳐 주시고 배움을 입은 우리들에 삶에서 적용하시기를 원하시지. 그렇다면, 오늘 배운 질서 있는 하나님을 닮은 우리들은 어떻게 그 분의 모습을 삶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 선생님은 순서와 주기를 가지고 일정한 규칙을 적용하시는 질서 있는 하나님의 모습에서 생활계획표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하고 싶어. 특별히 삶의 순서가 흐트러지기 쉬운 방학에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게 질서 있는 삶은 사는 연습을 해 보자고 제안한다.
 
  아마 우리 샘이와 물이는 계획표를 이미 작성해 보고 부모님과 선생님과도 이야기들을 나누었을 거야. 계획을 세울 때면 여러 가지 귀찮을 수 있겠지만, 계획을 세우는 삶은 샘이와 물이에게 여러 유익한 점을 안겨줄 거야. 계획을 세우는 삶은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갑자기 일이 생겼을 때도 유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어. 또한 질서 있는 삶으로 말미암아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되기도 하지. 질서있는 하나님으로 우리가 안정감과 평안을 누리듯이 우리의 계획적인 삶도 우리에게 평안과 안정감을 줄 수 있어.
 
   그런데, 오늘 선생님은 계획표를 세울 때 가장 유익한 것 하나를 말하고 싶어. 바로, 우순순위를 놓치지 않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선생님도 바쁜 일상의 삶에서 많은 일을 하다 보면 중요한 우순순위를 놓치게 되는 일이 많아. 아마 우리 샘이와 물이도 방학이지만 해야 할 일이 생각보다 많을 것 같아.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그 일부터 하는 연습을 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 , 우리가 놓치지 않고 꼭 지켜야 하는 중요한 것들을 미리 하는 것을 계획 하며 그 계획부터 실행하는 것을 연습하는 거야.
 
 
3. 바쁜 마르다의 일상에서, 마리아처럼 살아가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우순순위는 무엇이 있을까? 그 아이디어를 성경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원리에서 배워볼까? 누가복음에 나오는 성경이야기를 들려줄게.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 자매 집을 방문했어. 마리아라는 동생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예수님 곁에 있자, 손님맞이 준비에 바쁜 마르다는 화가 났단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서 마르다는 하소연을 하지. “ 동생은 왜 저를 돕지 않고. 저 혼자 손님맞이 준비에 바쁘게 그냥 두십니까라고 하자. 예수님은 마르다의 예상과는 달리, “ 해야 할 많은 일들로 근심이 많구나열심히 일하고 있는 마르다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동생 마리아를 지지하기까지 하셔. 마리아가 중요한 한 가지를 잘 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하는 거야. 예수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지.
 
   이 본문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삶의 원리와 지혜를 배우자구나. 바쁜 일상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거야.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냐구? 설교를 통하여 들을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일상에서 말씀을 듣는 방법은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한 성경을 가까이 하는 거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지.
 
 샘이야, 물이야~소요리문답에 보면, 성경에 대하여 간단 명료하게 설명이 되어 있단다. 한 번 읽어볼까?
 
 
  소요리문답 3문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답: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믿을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본분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맞아.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단다. 그러니 우리가 성경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된단다. 바쁜 일상에서 분주하게 살아가는 마르다의 삶이 아니라. 바쁘고 급한 일들을 잠깐 멈추고 조용히 따로 시간을 만들어 주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꼭 가지렴. 그 시간을 확보하는 훈련이 바로 생활계획표를 세우며, 우선순위에 말씀을 읽는 시간을 확보해 보는 거야. 또한 계획표를 세우고 주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만들고는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단다. 우리를 도와달라고, 꼭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렴. 말씀을 듣기 전, 듣고 나서 꼭 기도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셔야 그 말씀이 살아 움직여 우리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바꾸어 갈 수 있단다.
 
  어때? 선생님이 들려주는 방학 이야기는 어쩜 간단한 것이지도 몰라. 결론은 하나야. 방학 시간에 꼭 말씀을 듣는 시간을 우순 순위로 정하고 그렇게 실천하라는 거야. 우선순위를 놓치지 않는 샘이와 물이가 되었으면 한단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에게 꼭 성경을 읽어달라고 요청하고, 글자를 읽기 시작한 친구들은 조금은 쉬운 버전으로 나와 있는 성경책을 읽어도 되고, 고학년들은 부모님들이 읽는 성경책을 함께 읽어도 된단다. 자신과의 약속을 세워. 읽는 분량, 읽는 시간은 우리 샘이와 물이의 상황에 맞게 정하는 거야. 고학년들은 성경을 읽다가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구절들은 공책에 적어두는 것도 좋단다. 이런 작은 연습과 훈련들이 너희들을 견고하게 자라게 할 거야. 여름방학을 즐겁게 지내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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