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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샘물학교 5월의 스케치
이름
한신영
등록일
2017-06-01

 

[5월의 샘물학교 스케치]
 
   엄청난 에너지 발산, 함께하는 즐거움, 정정당당한 승부로 마무리한 운동회를 뒤로하고 샘물학교의 5월은 시작되었습니다. 가족 방학과 함께 시작된 탓에 샘물학교의 5월은 다른 달보다 짧은 느낌이 듭니다. 짧은 방학을 끝내고 학교로 다시 돌아온 아이들과의 만남은 생명 가득한 그 자체였습니다. 부모님과의 등교소리, 기도 소리,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들, 찬양과 노래 소리들, 함께 큰 소리로 무엇인가를 읽는 소리들, 맛있는 점심 냄새와 함께 숟가락이 달그닥 거리는 소리들, 부모님과 아이들이 다시 만나는 소리들...샘물 학교만의 생명 가득한 소리들이 존재합니다. 그 소리는 샘물학교가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가족 방학을 끝내고 아이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어린이날을 얼마나 근사하게 보냈는지, 집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각자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 이야기들을 전하려는 모습이 예쁘기만 했습니다.
 
   성장을 위한 몸부림일까요? 샘물학교의 가장 높은 학년이 고민을 시작합니다. 중학교를 어디로 가야할까? 어느 중학교가 가장 나에게 맞는 곳일까? 정보가 많기도 하고, 정보가 적기도 하고, 어쩌지요? 중학교 생활은 어때요? 질문과 고민이 가득한 고학년을 중심으로 기독중학교 설명회를 함께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년 만에 돌아와서 다시 듣게 된 각 학교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일들에 감사를 드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교들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런 학교들에 진학하여 우리 샘물학교 학생들이 더 깊은 배움과 더 넓은 배움, 진지한 관계 속에서 생각과 삶이 보다 주의 자녀답게 자라기를 바랄 뿐입니다.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아지지만, 더욱 각 가정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계속 받아가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6월에 있는 각 학교들의 전형을 통하여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들을 잘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보호를 받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위로인지 6학년 아이들과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C 27문 하나님의 섭리란 무엇입니까?
 
: 섭리란 하나님의 전능하고 언제 어디서나 미치는 능력으로 하나님께서 마치 자신의 손으로 하듯이, 하늘과 땅과 모든 피조물을 여전히 보호하고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잎새와 풀, 비와 가뭄, 풍년과 흉년, 먹을 것과 마실 것, 건강과 질병, 부와 가난, 참으로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 아버지와 같은 그의 손길로 우리에게 임합니다.
 
아버지의 손길이 우리 6학년 아이들의 진학에 함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5월의 여행! 소문에 여행을 가고 싶어서 학교에 계속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샘물학교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 중의 하나인 여행이 5월에 있었습니다. 유치원 캠프, 초등학교의 테마여행, 역사여행, 6학년의 비전 여행을 위해 각 학년들이 가정과 학교를 떠나 현장으로 떠났고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을 보호해 주신 것이 감사하며, 그 곳에서 우리가 계획하였던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린 것 역시 감사했습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낯선 곳에서의 여행을 통하여 우리는 책에서 배우는 것 이상의 것을 배웁니다. 낯선 환경을 견디기, 집을 떠난 두려움을 이겨내기, 함께하는 불편함을 참아내기, 무엇보다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기 등 낯선 곳에서 더 많은 배움을 경험하고 성장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 배움의 양이 큰 만큼, 아이들의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도 커집니다. 며칠 조용했던 학교가 아이들의 생명의 소리로 가득 찰 때 역시, 아이들이 이 학교의 주인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5월에는 공경 성품을 이어서 진실 성품을 배웠습니다. 전체 모임 시간에 샘물학교 학생들과 진실을 배우면서, 올해의 중점 실천 사항이 친구들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라 강조하였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싶어 선생님들과 함께 짧은 역할극을 만들어 뵤여 주었습니다. 우리 안에 다른 친구를 인정하기 싫고, 다른 친구를 험담하고 싶고,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학생들과 나누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고 했습니다. 더 나아가 하이델베르크 교리 문답 112문을 배우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진실하다는 것은 친구를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넘어서 친구의 명예와 평판을 높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함께 배웠습니다. 6월에도 진실 성품을 계속 배웁니다. 각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다른 친구에 대하여 정확히 알지도 모르는 채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도록 훈련시켜 주십시오. 다수의 많은 학생들이 부정적으로 말하여도 함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친구의 명예와 평판을 높여주는 일에 진실 되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해 주십시오. 또한 우리 안에 이런 죄의 유혹이 있음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자고 말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람이 보지 않아도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자고 이야기 해 주십시오.
 
   2월에 시작한 학교생활이 어느 듯, 한 학기의 마무리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학부모 교육도 종강이 되면서 부모님들이 조금은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 역시 새롭게 이곳에 와서 적응하느라 분주한 시간들을 보낸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의 수고와 분주함이 하나님 앞에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고, 그 말씀대로 살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주는 시간들임을 기억하며 이 길을 기쁘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신명기 33:46-47 ”
 
 
     [6월의 일정들]
      522-69일    추가모집 원서 접수 기간
      6123주간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 교육과 학생들 교육 봉사 활동
      615-16일        추가모집 학생 면접
      619-30일        추가모집 가정 면접
      619일             수도남노회 기독교 학교 세미나 #1샘물기독학교 강의와 탐방
      623                   체험학습
      74일              가족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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